일본에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주로 경차를 많이 이용하지만, 당연하게도 경차만 타는것은 아닙니다.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현지의 인기 자동차 TOP 10의 가격과 제원, 실내, 실외 모습을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위 도요타 야리스
WLTC 모드 연비 | 19.6~36.0km/L(996~1,490cc) | 에코카 감세 | 100%(일부 차종)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3940mm | 1695mm | 1500mm | 4.8~5.1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1845mm | 1430mm | 1190mm | 5명 |
139.5~252.2만엔(신차 가격) | 95.5~235.0만엔(중고차 가격) |
2020년 2월 발매 이래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도요타의 최신 컴팩트 카 야리스입니다. 비츠의 후계차라고 하는 포지션으로 출시되었지만, 비츠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는 전혀 없습니다. 바디 모양은 세계 랠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모델에서 가져온 디자인으로, 강한 안정된 형태가 큰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도요타의 신세대 모델을 위해 개발된 TNGA를 채용, 이전의 비츠보다 무게 중심 위치가 15mm 낮아지고, 비틀림 강성은 30%향상되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부드러운 탑승을 가능하게 한 턴 틸트 시트, 스티어링이나 액셀, 브레이크를 제어해 주차를 어시스트하는 어드밴스드 파크 등, 도요타에서 최초로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탑재했습니다. 다양한 보디 컬러와 폭넓은 옵션의 조합으로, 자신의 개성에 매치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인기를 모은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연령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인기가 있는 컴팩트 카 입니다.
2위 도요타 루미
WLTC 모드 연비 | 16.8~18.4km/L(996cc) | 에코카 감세 | 1%(환경 성능 비교)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3700~3705mm | 1670mm | 1735mm | 4.6~4.7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2180mm | 1480mm | 1355mm | 5명 |
155.65~204.6만엔(신차 가격) | 85.5~221.5만엔(중고차 가격) |
왜건 자동차를 원하지만, 경차에서는 중형차 사이즈에서는 너무 넓다라고 느끼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그 요구에 딱 맞춘 것이 도요타의 컴팩트 왜건, 루미입니다. 전체 길이와 전폭은 중형차 사이즈의 미니밴보다 조금 작고, 최소 회전 반경이 4.6m이므로 도시의 좁은 길에서도 운전하기 쉬운 사이즈입니다. 한편, 차내의 길이나 폭, 높이는 경차보다 단연 넓고, 가족 4명으로 승차해도 좌석 간격과 머리 공간에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소형과 준중형 SUV 사이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순히 넓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차내 공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인기를 모으는 요인입니다. 탑승이 편한 저층 설계, 전후의 자리에서 이동할 수 있는 워크스루, 대유행의 차박에도 대응할 수 있는 풀 플랫 시트 등, 컴팩트 사이즈이면서 중형차 사이즈 왜건에 뒤지지 않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루미는 다이하츠로부터 위탁제조 공급을 받고 있는 차종입니다만, 인기는 다이하츠의 자동차 보다 높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역시 도요타 브랜드인 것이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있는 가족, 혹은 육아를 마친 부부 등 폭넓은 사용자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차종입니다.
3위 도요타 알파드
WLTC 모드 연비 | 9.9~14.8km/L (2,362~3,456 cc) | 에코카 감세 | 1%(환경 성능 비교)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935~4950mm | 1850mm | 1935~1950mm | 5.6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3210mm | 1590mm | 1400mm | 7~8명 |
394.1~775.2만엔 | 119.9~531.0만엔 |
풀 사이즈 미니밴으로 부동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도요타의 고급 모델 알파드입니다. 덩치가 있는 외관과 럭셔리 인테리어는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주는 동시에 고급진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VIP 사양의 공용차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큰 개방형 프런트 그릴입니다. 센터부를 돌출해 계단 형상으로 만들어, 도금 몰을 배치한 디자인은 알파드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큰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7인승 사양의 2열은 가장 알파드다운 설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걸이가 달린 캡틴 시트는 슬라이드 폭이 크고 다리를 늘려 느긋하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전동 오토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치 비행기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엔진은 최고급의 미니밴에 어울리는 V형 6기통 3.5L와 경제적인 직렬 4기통 2.5L, 한층 더 연비 효율이 좋은 하이브리드 사양과 3 타입이 준비되어 있어 폭넓은 옵션으로부터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인기 이유 중 하나입니다.
4위 도요타 카로라
WLTC 모드 연비 | 14.6~29.0km/L(1797cc) | 에코카 감세 | 100%(일부 차종)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495mm | 1745mm | 1435mm | 5.0~5.3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1830mm | 1510mm | 1160mm | 5명 |
193.6~275.0만엔(신차 가격) | 125.5~232.5만엔(중고차 가격) |
한때 일본의 국민차로 불리던 카롤라는 자동차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컨셉트 차종의 증가로 점점 인기를 잃고 있었습니다만, 2018년에 풀 모델 체인지한 12세대 부터 다시 인기를 얻어 화려한 부활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카로라는 일본 판매차에 중형차 사이즈만 발매되었습니다만, 12세대 부터는 준중형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외관은 와이드감이 있는 디자인이 되어, 샤프한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카로라의 장점은 전세계 수출 차량으로 대량 생산으로 인한 비용 절감입니다. 차내 장비와 안전 기능은 고급 세단에도 못지않게 충실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표준 사이즈 이외에도 해치백 스타일의 스포츠와 스테이션 왜건의 투어링 등도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양화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제대로 대응하는 라인업이 인기를 계속 늘리고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위 도요타 해리어
WLTC 모드 연비 | 15.4~22.3km/L(1,986~3,456cc) | 에코카 감세 | 100%(일부 차종)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740mm | 1855mm | 1660mm | 5.5~5.7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1880mm | 1520mm | 1215mm | 5명 |
299.0~504.0만엔(신차 가격) | 229.0~455.0만엔(중고차 가격) |
SUV 유행 속에서도 인기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도요타의 해리어입니다. 럭셔리 SUV를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차종이지만 그 진화는 다른 SUV보다 한 걸음 더 앞서고 있습니다. 현행 모델이 되는 4세대는 2020년에 풀 모델 체인지했습니다. 외관은 이전 모델의 유려한 쿠페 라인을 계승하면서도 프런트 마스크를 샤프하게, 바디 사이드는 물방울을 형상으로 한 것으로, 보다 깊은 조형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조광 기능이있는 파노라마 선루프입니다. 앞 좌석에서 뒷 좌석의 머리 위까지 펼쳐져 있으며 큰 개방감을줍니다. SUV의 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납 스페이스는 좌석 레이아웃을 고안해, 트렁크에 골프 백 3개의 적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온로드 주행이 어울리는 해리어입니다만, SUV답게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뛰어납니다. E-Four는 미끄러운 노면 등을 달리면 전자 제어로 후륜의 토크를 증대시켜 주행을 안정시키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 다이나믹콘트롤 4WD도 설정되어 있어 외관만 SUV가 아닌 실용성을 갖춘것도 인기를 모으는 요인이되고 있습니다.
6위 도요타 라이즈
WLTC 모드 연비 | 17.4~18.6km/L(996~1,196cc) | 에코카 감세 | 1%(환경 성능 비교)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3995mm | 1695mm | 1620mm | 4.9~5.0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1955mm | 1420mm | 1250mm | 5명 |
167.9~228.2만엔(신차 가격) | 135.5~210.5만엔(중고차 가격) |
2019년 11월에 등장한 이래,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도요타의 중형차 사이즈 SUV, 라이즈입니다. 도요타의 산하 기업인 다이하츠와 공동 개발한 차로, 다이하츠에서는 록키의 네이밍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기의 이유는 거리에서도 취급하기 쉬운 중형차 사이즈인 것, 아웃도어 레저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형차 사이즈의 SUV는 차내 공간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라이즈는 후방석을 사용한 상태에서도 303L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하였으며, 데크 보드를 제외하면 369L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후면 시트를 앞당기면 평면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긴 물건의 적재도 가능하게했습니다. 주말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차종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7위 닛산 노트
WLTC 모드 연비 | 23.8~29.5km/L(1,198~1,597 cc) | 에코카 감세 | 100% |
안전성능 | 전방위 운전 지원 시스템 탑재 사포카 S 인정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045mm | 1695mm | 1505mm | 4.9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2030mm | 1445mm | 1240mm | 5명 |
202.95~276.32만엔(신차 가격) | 85.5~229.8만엔(중고차 가격) |
라인업에 e-POWER 탑재 차량이 더해진 2016년 정도의 경이적인 판매 기록과 인기는 점점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안정된 인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풀 모델 체인지를 실시해, e-POWER 전용 차종이 되었습니다. 액셀 워크만으로 가속과 감속이 가능한 조종성은 e-POWER의 큰 매력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굴곡이 있는 외관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사이드 실루엣은 이전 모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런트 그릴에는 시그니처 디자인의 V 모션 크롬을 채용, 닛산 다움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력면에서는 인버터와 모터를 쇄신하여 출력과 토크를 향상시켰습니다. 컴팩트 카로서는 가격이 높다고 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고급 세단에도 필적하는 차내 장비나 최첨단의 안전 운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30~40대 이상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키는 차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위 도요타 복시
WLTC 모드 연비 | 13.2~19.0km/L(1,797~1,998cc) | 에코카 감세 | 50%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710mm | 1735mm | 1825mm | 5.5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2930mm | 1540mm | 1400mm | 7~8명 |
281.38~344.3만엔(신차 가격) | 78.5~285.5만엔(중고차 가격) |
미들 사이즈 미니 밴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도요타의 복시입니다. 현행 모델의 발매는 2014년, 마이너 체인지는 2017년이지만, 2021년 상반기의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폭은 약간 넓은 1735 mm입니다. 강하고 부드러운 부모를 이미지 한 공격적인 외관이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차내 장비는 다른 2 차종과 마찬가지로 가족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2열 시트의 슬라이드 폭은 최대 810mm로 길고, 리어 게이트의 개구 폭은 짐의 적재가 편한 1100mm, 사이드 도어의 승강구는 360mm로 저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호한 시야를 확보하는 등, 운전의 서투른 엄마가 운전을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조작성을 실현했습니다.
9위 혼다 프리드
WLTC 모드 연비 | 15.6~28.0km/L(1,496cc) | 에코카 감세 | 25~50% |
안전성능 | Honda SENSING 탑재 사포카 S 인정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265~4295mm | 1695mm | 1710~1735mm | 5.2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3045mm | 1455mm | 1275mm | 6~7명 |
199.76~327.8만엔(신차 가격) | 102.0~234.3만엔(중고차 가격) |
컴팩트 사이즈가 유행의 징조를 보이고 있는 현재, 미니밴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상품이 바로 혼다의 프리드입니다. 미니밴은 7~8인승이라는 상식을 뒤집어 굳이 6인승 설계(일부 옵션에는 7인승 선택 가능)로 나눈 것이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6좌석으로 한 것으로 차내 공간에 여유가 생겨났습니다. 2열의 캡틴 시트는 슬라이드 폭이 360mm로 길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이용해 아이의 옷을 갈아입힐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형 미니밴의 요구는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가족입니다. 운전에 약한 사람이라도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게 고민한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방 시야가 향상되었으며, 프런트 필러의 형상을 최적화해 사각이 되기 쉬운 대각선 전방도 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적인 차를 요구하는 4~5인 가족에게 딱 맞는 차종입니다.
10위 도요타 시엔타
WLTC 모드 연비 | 14.0~22.8km/L(1,496cc) | 에코카 감세 | 100%(일부 차종) |
안전성능 | TOYOTA Safety Sense 탑재 사포카, 사포카 S 인증 | ||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최소 회전 반경 |
4260mm | 1695mm | 1675~1695mm | 5.2m |
실내장 | 실내 폭 | 실내 높이 | 승차 정원 |
3045mm | 1455mm | 1275mm | 5~7명 |
181.85~258.0만엔(신차 가격) | 87.8~179.5만엔(중고차 가격) |
2열 시트와 3열 시트, 2가지의 선택을 가지는 컴팩트 미니밴입니다. 곡면 구성의 외관이 특징으로 되어 있어 동료나 가족으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는 차종입니다. 3열 시트는 후방을 향해 좌측면이 높아지는 레이아웃을 채용해 압박감을 줄이고는 있습니다만, 3열 시트에 어른 2명이 앉으면 약간 거북목이 되는 느낌입니다. 차내 공간에 여유를 갖게하고 싶다면 2열 시트 사양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웃도어 레저로 편리한 것이 차내 2곳에 있는 액세서리 콘센트입니다. 1500W까지 사용할 수있는 AC100V이므로 밥솥 등의 가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열 시트의 화물실 길이는 최대 2065mm, 3열 시트에서도 최대 1430mm까지 펼쳐집니다. 캠핑이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자동차입니다.
이렇게 인기 차종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일본의 20~30대는 거의 자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도쿄가 아닌 지방은 자동차가 필수인 경우가 많아서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보통은 경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자동차 구입 혹은 일본 현지에서 타는 자동차가 궁금하다면 일본의 경차 인기 순위를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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