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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일본 음식 및 식당 리뷰

나리타 3터미널 라멘 식당 '이치텐몬' 방문 후기

by 도쿄정대리! 2023. 5. 22.

일본 도쿄 여행의 가장 첫 번째 방문지는 바로 '공항'인데요. 일본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쿄의 대표 공항인 나리타 공항, 그중에서도 3 터미널의 푸드코트에는 여러 식당들이 있는데요. 라멘 전문점 '이치텐몬'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식당의 맛과 가격을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라멘 전문점 식당 외관
이치텐몬 가게 외관

 

목차

     

     

    1. 나리타 라멘 '이치텐몬' 위치

    주소 : 나리타 3터미널 2층

    영업시간 : 05:00 ~ 22:00

    카드, 현금 사용 여부 : 카드, 현금 가능

    전화번호 : 0476-36-7453

    타베로그 평점 : 3.1(3.5점 이상이면 맛집으로 평가)

     

    2. 나리타 공항 '이치텐몬' 내부 및 라멘 맛

    식당의 외부 사진
    가게 외부 사진

    나리타 공항 제3 터미널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 '이치텐몬'입니다. 가게 외부는 전반적으로 깔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 자동 판매기에 라멘 사진들이 붙여져 있다
    라면 티켓 자동 판매기

    가게 외부의 왼쪽 편에 보시면 라면 자판기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멘집답게 주력 메뉴는 라멘으로 주로 돈코츠 라멘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돈코츠 라멘의 가격은 약 1,000엔(한화 약 10,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라멘과 함께 교쟈(일본식 만두)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라멘과 함께 세트로 주문 시에 1200~1300엔 정도에 교자와 라멘을 함께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돈코츠 라멘에 차슈와 반숙 계란이 올라간 라멘(1,000엔)을 주문하였습니다.

     

    바 형태로 된 좌석과 의자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
    식당의 내부 모습

    자동판매기에서 먹고 싶은 라면을 선택 후 카운터에 주문한 표를 건내면 직원이 표를 가지고 간 다음에 전동벨을 주는데요. 이 전동벨이 울리면 라멘을 가지러 가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식당 내부의 1인 카운터에 자리를 잡아서 주문한 라멘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검은색 쟁반 위에 라멘 물 그리고 나무 젓가락이 올라가 있다.
    주문한 돈코츠 라멘(1,000엔)

    주문 후 약 5분~6분 뒤에 주문한 라멘이 나왔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 속도 자체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라멘의 외양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속으로 '괜찮겠다'라고 생각 후 라멘을 시식해 보았습니다. 라멘 자체는 솔직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차슈와 계란 반숙이 올라간 것을 제외하면 일본의 인스턴트 라멘보다 조금 나은 정도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코츠 라멘을 아주 좋아하여 이케부쿠로에 있는 돈코츠 라멘 맛집 등을 종종 방문할 정도로 돈코츠 라멘을 좋아하는데요. 돈코츠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는 제가 먹기에도 그저 그런 수준의 라멘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양이 아주 작았습니다. 성인 남성 1명이 다 먹고도 배가 조금 덜 차는 양이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맛과 퀄리티 그리고 양까지 공항식당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조금은 실망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

     

    3. 나리타 라멘 전문점 '이치텐몬' 솔직 평가

    영수증에 일본어로 가격이 적혀있다.
    라멘 1인분 가격

    전반적으로 공항 식당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미지는 '가격이 조금 비싼 대신에 딱히 실패하는 가게는 없다'였습니다. 대단한 맛집도 없지만, 대단히 실패하는 가게도 없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다만 이곳 이치텐몬은 그 기대에 살짝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실패에 가까운 느낌의 가게입니다. 돈코츠 라멘을 좋아하시고 귀국 전에 꼭 라멘을 다시 한번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추천은 조금 힘든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식사를 하신다면 튀김류(돈카츠 등)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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