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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일본 취업 자료

일본 IT 회사 전직시 면접에서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

by 도쿄정대리! 2022. 7. 18.

우리나라의 일반 면접에서도 예상치 못한 질문들로 힘들 때가 많은데, 일본어로 그런 상황을 겪으면 정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어로 면접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본 기업 측에서 자주 하는 질문과 질문의 의도 그리고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악수를 하고 있는 두사람
일본에서 원활한 전직활동을 위해서는 면접이 매우 중요하다

목차

     

    면접 질문 모음

    Q1. 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면접 초반에 자주 묻는 질문으로, 구직자가 자사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인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려 주고 싶다라는 기분으로 많은 내용을 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응모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력이나 스킬에 포인트를 두고 간결하게 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기소개는 구직자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문답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똑바로 보고, 확실히 차분한 말투로 말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합시다.

    Q2. 職務経歴についてお聞かせください

    (직무 경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직무 경력에서 묻는 것은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입니다. 경력 하나하나를 나열하여 설명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까지 종사해 온 업무 경험 속에서, 응모 회사의 업무로 전력이 되는 부분만 어필해서 답변하면 더욱 인상에 남을 것입니다. 그때에 '매출 목표 120% 달성'등의 구체적인 숫자 등으로 본인의 경력을 어필하면 더욱 설득력이 늘어날 것입니다.

    Q3. 前職へ入社した理由は何ですか?

    (전 회사에 입사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전 회사에 입사한 이유에 대해 묻는 것으로 기업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은, '회사 선택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입니다. 전직에 어떠한 이유로 입사했는지를 아는 것으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떠한 중요한 판단 축(신념, 가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싶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변시에 전 회사의 지원 동기가 전직 이유와 조금이라도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면, 아무래도 더욱 설득력이 올라갑니다.


    Q4. 前職を退職された理由は何でしょうか?

    (퇴사 사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퇴직 이유가 무엇이든 '싫었다' 등의 마이너스 표현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합니다. 이는 채용 담당자에게 '또 같은 이유로 그만두는 것이 아닐까'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관은 구직자의 답변으로부터, 조직에 대한 적응력이나 향후의 장래 비전등을 읽으려고 합니다. 따라서 '목표하는 경력을 실현하기 위해', '전직에서의 경험을 더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찾기 위해'등의 긍정적인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전직이 새로운 도약 혹은 자아실현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여야 합니다.

     

    Q5. 弊社を志望した動機を教えてください

    (저희 회사를 지원한 지원 동기를 알려주세요)

     

    기업 측이 요구하는 방향성과 구직자의 커리어 플랜이 매치하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질문입니다. 입사 후의 미스 매치에 의한 퇴직을 막고 싶은 의도가 있는 것과 더불어 기업에 따라서는 '기업 조사를 충실히 해 왔는가'라는 의미로 질문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으로는 '전직에서 만들어 가고 싶은 캐리어 플랜이 귀사에서는 실현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을, 타당성이 있는 이유와 함께 나타낼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Q6. 自己PRをしてください

    (자기 PR(본인 어필)을 해주세요)

     

    '자기 PR을 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당신의 강점과, 그것을 발휘하였던 순간을 자세하게 알려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답변의 방법으로서는, 처음부터 '나의 강점은 ○○입니다.'라고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강점을 발휘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전하는 흐름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 구체적인 수치를 섞어서 말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Q7. 得意な業務は何ですか?

    (자신이 있는 업무는 무엇입니까?)

     

    구직자의 경험이나 스킬이, 해당 기업의 업무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자신 있는 업무를 살려, '향후 어떤 일에 연결해 가고 싶은지'등의 희망 및 본인의 열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합시다.

    Q8. どのような言語、フレームワーク、ツールなどをご経験されていますか?

    (어떤 언어, 프레임워크, 툴 등을 경험해 봤습니까?)

     

    응모기업의 업무에 대한 매칭 정도를 판단하고 동시에 주변의 기술·지식에 대한 관심도와 능숙도를 파악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업무에서 경험한 기술 외에도 평소 어떠한 기술을 학습하고 있는지를 전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만약 면접을 보고 있는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 등의 경험이 없다면, 앞으로 어떻게 그 언어를 공부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필하면 좋습니다.

     

    Q9. 担当していたサービスの規模はどのくらいですか?

    (담당했던 서비스의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응모하는 회사의 안건 규모에 상당하는 경험치가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또 '다수의 직원을 리딩한 경험이 있는가'를 체크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답변에는 가능한 한 구체적인 수치(서버 대수, 유저수 등)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Q10. 以前のプロジェクトで担当していたポジション、業務は何ですか?

    (전 프로젝트에서 담당했던 포지션과 업무는 무엇입니까?)

     

    실제 업무로 구직자에게 맡겨지는 업무의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업무 진행 방법은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온 팀의 규모(단독/팀 등), 포지션(리더/멤버 등), 담당 업무(설계에서 개발까지/단위 테스트만 등)에 대해 자세히 답변해 보세요.


    Q11. リーダー経験はありますか?

    (리더 경험이 있습니까?)

     

    팀 개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경우에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리더 경험은 '일정한 커뮤니케이션력이나 과제 해결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하는 평가로 이어집니다. 경험이 있는 분은, '○년 ○월의 안건에서, 멤버 ○명의 스케줄 관리・코드 리뷰를 담당했다'등 상세하게 답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Q12. どのような開発の進め方を経験してこられましたか?

    (어떤 개발 환경을 경험해 왔습니까?)

     

    응모기업에서 프로젝트의 진행방법에 적합할지를 체크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애자일 개발의 현장에서는 사양서 등의 문서가 없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개발의 진행방식에서도 대응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질문입니다. 혹시라도 문서관리 없이 개발을 실시하는 현장이라고 할지라도 요건 정의서나 설계서 등의 문서 작성 경험은 무기가 될 수 있으므로 경험이 있는 분은 확실히 어필하면 좋습니다.

    Q13. 今までの経験は弊社でどう活かす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か?

    (지금까지의 경험을 저희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은 입사 후 업무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구직자 본인이 업무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입사 후 미스매치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우선 즉시 전력으로서 공헌할 수 있을 것 같은 경험이나 스킬을 들고,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까를 전하도록 합시다.

    Q14. 外部の方との折衝の経験はありますか?

    (외부 고객과 협상 등의 경험이 있습니까?)

     

    외부와의 협상 및 절충의 경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외부 협상 등에 직접 관련된 경험이 없어도 일상 업무에는 작은 '협상'이 의외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장 리더와 개발 사양 조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등 가능한 협상 및 커뮤니케이션에 근접한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Q15. 外部の方と折衝する際に、意識していたことはありますか?

    (외부 고객과 협상 등을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였던 것이 있습니까?)

     

    외부 협상의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자주 묻는 질문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식해 고객과 협상 및 절충안을 만들어 왔는지를 이 질문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개발 사양 및 일정의 협상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까 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고객 시선에 서서 가능한 한 전문 용어를 하지 않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등 입사 후 담당하게 될 업무를 상정하여 답변을 하면 좋습니다.

    Q16. 失敗した経験ありますか?また、それをどうリカバリーしましたか?

    (실패 경험이 있습니까? 어떻게 극복하였습니까?)

     

    일을 하다 보면 크던 작던 누구에게나 실패 경험이 생깁니다. 이 질문을 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패 경험을 스스로 인지하는지를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패를 실패라고 스스로 인지할 수 없으면 입사 후에도 큰 실수를 저지르는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실패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일본 기업은 보통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또한 입사 후에 실수 및 작은 실패가 발생한 경우에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실패한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그것을 어떻게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은 지금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까지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17. 弊社のサービスで改善したほうが良いと思うところはありますか?

    (저희 회사 서비스에서 개선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곳이 있습니까?)

     

    이곳은 자사 제품이나 자사 서비스를 개발하는 포지션에서 자주 묻는 질문이며, 질문의 의도는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생각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인지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기업에 따라서는 실제로 제품을 이용해 보고 어떻게 느낌이 들었는지의 감상을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무료판 등 개인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면 한 번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거나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것, 자신이라면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대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Q18. 最近興味のある技術は何ですか?勉強していることは何ですか?

    (최근 관심 있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공부하고 있는 기술은 무엇입니까?)

     

    팔로우하고 있는 기술의 폭, 최신 기술에 대한 관심도·향상심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미경험의 업무에 얼마나 빨리 적응할 수 있는지 그 기준 척도로 평가합니다. 이 질문에는 가능하면 단순히 정보 수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형태로 자기 계발을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아웃풋을 보여줄 수 있으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Q19. キャリアプランをどのように考えていますか?

    (캐리어 플랜을 어떤 식으로 생각, 계획하고 있습니까?)

     

    구직자의 캐리어 플랜과 기업이 목표로 하는 방향이 맞는지 등을 확인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응모한 기업에서 어떤 경험이나 스킬을 얻고 싶은지, 또, 그것을 향후 어떻게 살려 가고 ​​싶은지, 자신의 커리어 플랜을 구체적으로 설명합시다.

    '프로그래머로서의 실무 경험을 쌓아, 코드 라이팅 및 개발 속도가 높은 개발자로 유명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등 확실한 목표 설정이 있다고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캐리어 플랜은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가 인터넷에서 저렴한 물건을 하나 살 때도 가격을 비교하고 사는 것처럼 기업 입장에서도 이왕이면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원자를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어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비 상장된 우량주'처럼 본인의 플랜을 크고 원대하게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Q20. どのようなエンジニアになりたいですか?

    (어떤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까?)

     

    여기의 질문은 입사 후의 캐리어 플랜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로서 무엇을 실현하고 싶은 것인가'를 듣고 싶을 때에 나오는 질문이며, 성장 의욕이 있는지, 엔지니어로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어디까지나 엔지니어로서의 목표(GOAL)를 무엇에 두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도록 합시다. 답변의 포인트로는 '○○라고 불리는 엔지니어'등 객관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은지를 답하면 본인이 목표하고 있는 이미지가 전해지기 쉽습니다.

    Q21. 希望年収を教えてください

    (희망 연봉을 알려주세요)

     

    거의 대부분의 면접 듣는 질문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희망 연봉에 대해서는 꼭 질문을 받습니다. 기업은 이 질문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금액이 자사의 채용 예산과 얼마의 괴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구직자가 객관적으로 자신의 시장가치를 인식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전직)의 연봉을 이야기한 다음, 가능하면 그 이상의 연봉을 희망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는 귀사의 규정에 따릅니다'라고 덧붙여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면 좋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답변의 예로서는 '현재 직장의 연봉은 ◯◯입니다. 연봉에 대해서 가능하면 현재 이상의 금액을 희망합니다만, 최종적으로는 귀사의 내부 규정에 따르겠습니다.'

    Q22. 入社可能時期を教えてください

    (입사 가능 시기를 알려주십시오)

     

    기업 측에도 언제까지는 인재를 보충하고 싶다는 계획이 있으므로 사업 전략을 세우는데도 언제 입사할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구직자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업무 사정도 있으므로 '확실히 입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우선 이야기합니다. 만약 더 빨리 입사할 수 없는지 등의 요구가 있을 경우, 현재 본인이 빠르게 퇴사할 수 있는 날짜 등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 후, 가능한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Q23. 他社の選考状況を教えてください

    (타사의 전형 상황을 알려주세요)

     

    기업이 면접에서 이 질문을 하는 이유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사의 전형 상황을 듣는 것으로, 구직자의 지망도를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전직 활동에 일관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 업계에 공헌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지망 동기로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사 지원 현황은 금융계에 강한 SIer이거나, EC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이 사람 는 의료 업계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가?'라고 전직 활동의 일관성을 의심받게 됩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포인트는 면접을 보는 기업에 입사 의욕을 명확하게 제시한 다음 본인의 기업 선택의 기준을 담아 답변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응모하고 있는 기업수가 많을 경우, 모든 기업이나 전형에 떨어진 기업을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면접관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요구받지 않는 이상 '동종 업계 회사'. '임베디드 쪽 회사'등으로 대답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면접 준비 요령과 팁

    1. 막연한 내용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대답

    답변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에피소드도 함께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리더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네, 있습니다."만으로는 끝내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렇게 짧게 대답을 하고 끝내버리면,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프로젝트 시스템, 자신의 포지션, 관리하고 있던 멤버가 몇 명인가  리더 업무로서는 무엇을 행하고 있었는지까지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연극 리허설을 준비하듯이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적어 놓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막상 실제 면접장에서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거나, 무언가 이야기에 부자연스러운 모순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연극 리허설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실제로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예행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좀 더 자연스러운 말투 및 예상 질문에서 미처 발견 하지 못 했던 답변 실수들을 사전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경력직이 아닌 신입으로 일본 회사 면접을 준비하신거나 일본 면접관련 자료가 더욱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일본 면접에서 반드시 나오는 질문 TOP5

    합격을 좌우하는, 일본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일본 취업 합격률을 높이는 면접 팁 4가지

    일본 면접 자기소개에 답하는 방법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전직 이직이 부드럽게 잘 되기를 기원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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