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it 회사 순위가 궁금하신가요? 2023년도 일본 it 회사 순위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랭킹 회사별로 매출과, 복지, 임금 등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일본 it 기업 취업 및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참고자료로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IT기업 취업,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안정되고 급여가 높은 우량 기업에 취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별 차이와 강점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기업을 선택하기가 힘든데요. 일본의 유가 증권 보고서와 재무제표등의 공식자료로 랭킹을 산출하였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의 IT기업이나 취업 편차치에 대해서도 해설하고 있습니다.
일본 IT 인기 기업 랭킹
기업 이름 | 평균 연봉 | 매출액 | 종업원 수 | 증감 폭 | 평균 근속연수 | 평균 연령 | 화이트 점수 |
NTT데이터 | 852만엔(↑) | 2.6조엔(↑) | 12,351명(↑) | +396명 | 14.7년 | 39.0세 | 4.0 |
후지쯔 | 859만엔(↓) | 3.6조엔(↓) | 34,430명(↑) | +2,404명 | 19.2년 | 43.6세 | 3.4 |
NEC | 814만엔(↓) | 3조엔(↑) | 21,350명(↑) | +761명 | 18.5년 | 43.6세 | 3.8 |
KDDI | 945만엔(↓) | 5.4조엔(↑) | 10,455명(↓) | ‐ 898명 | 17.2년 | 42.5세 | 3.8 |
히타치 제작소 | 897만엔(↑) | 10.3조엔(↑) | 29,485명(↓) | -365명 | 19.3년 | 42.7세 | 3.7 |
노무라 종합 연구소 |
1,232만엔(↑) | 6,116억엔(↑) | 6,488명(↓) | -19명 | 14.8년 | 40.6세 | 4.3 |
파나소닉 | 758만엔(↑) | 7.4조엔(↑) | 55,088명(↓) | -3,918명 | 22.5년 | 45.7세 | 3.8 |
소니 그룹 |
1,084만엔(↑) | 9.9조엔(↑) | 2,839명(↓) | ‐ 134명 | 16.7년 | 42.6세 | 4.1 |
낙천 그룹 |
774만엔(↑) | 1.7조 엔(↑) | 7,744명(↑) | +354명 | 4.7년 | 34.3세 | 3.4 |
NTT | 952만엔(↑) | 12.2조엔(↑) | 2,486명(↓) | -10명 | 16.7년 | 41.8세 | 4.2 |
샤프 | 736만엔(↓) | 2.5조엔(↑) | 5,674명(↓) | -745명 | 22.7년 | 45.5세 | 3.3 |
닌텐도 | 988만엔(↑) | 1.7조 엔(↓) | 2,634명(↑) | +136명 | 14.2년 | 39.8세 | 4.3 |
미츠비시 전기 | 806만엔(↑) | 4.5조엔(↑) | 36,700명(↑) | +538명 | 16.9년 | 41.1세 | 3.6 |
도시바 | 892만엔(↑) | 3.3조엔(↑) | 3,673명(↑) | +60명 | 19.2년 | 45.6세 | 3.5 |
캐논 | 759만엔(↑) | 3.5조엔(↑) | 25,377명(↓) | -336명 | 20.1년 | 44.9세 | 3.8 |
대일본 인쇄 | 767만엔(↑) | 1.3조엔(↑) | 10,082명(↓) | -246명 | 19.4년 | 43.2세 | 3.1 |
리코 | 804만엔(↑) | 1.8조 엔(↑) | 7,613명(↓) | -409명 | 20.5년 | 45.3세 | 3.7 |
교세라 | 725만엔(↑) | 1.8조 엔(↑) | 20,560명(↑) | +695명 | 16.4년 | 40.5세 | 3.0 |
오오츠카 상회 | 822만엔(↓) | 8,519억엔(↑) | 7,480명(↑) | +71명 | 17.4년 | 41.6세 | 3.0 |
세이코 엡손 |
767만엔(↑) | 1.1조엔(↑) | 12,630명(↓) | -46명 | 19.3년 | 43.8세 | 3.8 |
철판 인쇄 | 700만엔(↑) | 1.5조엔(↑) | 10,951명(↑) | +221명 | 13.3년 | 42.9세 | 2.5 |
BIPROGY | 810만엔(↑) | 3,176억엔(↑) | 4,451명(↑) | +44명 | 21.0년 | 46.1세 | 3.3 |
SCSK | 752만엔(↓) | 4,141억엔(↑) | 8,462명(↑) | +105명 | 18.5년 | 43.7세 | 3.7 |
덴츠 국제 정보 서비스 |
1,057만엔(↑) | 1,121억엔(↑) | 1,697명(↑) | +64명 | 12.3년 | 41.0세 | 3.8 |
미츠비시 종합 연구소 |
1,024만엔(↑) | 1,166억엔(↑) | 1,093명(↑) | +116명 | 14.1년 | 42.3세 | 3.5 |
소프트 뱅크 그룹 |
1,322만엔(↓) | 6.2조엔(↑) | 255명(↑) | +14명 | 9.4년 | 40.6세 | 3.2 |
코니카 미놀타 | 747만엔(↑) | 9,114억엔(↑) | 4,545명(↓) | -365명 | 20.8년 | 46.5세 | 3.3 |
캐논 마케팅 재팬 |
867만엔(↑) | 5,521억엔(↑) | 4,787명(↓) | -121명 | 25년 | 48.5세 | 3.9 |
이토오츄 테크노 솔루션즈 |
941만엔(↑) | 5,224억엔(↑) | 4,597명(↑) | +146명 | 13.5년 | 40.8세 | 3.9 |
닛테츠 솔루션즈 |
844만엔(↓) | 2,703억엔(↑) | 3,350명(↑) | +91명 | 13.0년 | 40.0세 | 3.8 |
사이버 에이전트 |
817만엔(↑) | 7,106억엔(↑) | 1,977명(↑) | +390명 | 6.1년 | 34.2세 | 2.7 |
리크루트 홀딩스 |
998만엔(↑) | 2.9조엔(↑) | 136명(↓) | -두 | 8.34년 | 38.9세 | 3.7 |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
882만엔(↑) | 9,944억엔(↑) | 6,116명(↓) | -46명 | 21.6년 | 47.3세 | 3.2 |
일본 오라클 | 1,121만엔(↑) | 2,147억엔(↑) | 2,430명(↑) | +23명 | 8.6년 | 43.4세 | 3.8 |
DeNA | 850만엔(↑) | 1,309억엔(↑) | 1,264명(↑) | +13명 | 5.5년 | 36.8세 | 3.5 |
Z홀딩스 | 1,075만엔(↓) | 1.6조엔(↑) | 281명(↑) | +38명 | 10.6년 | 42.9세 | 3.0 |
TIS | 741만엔(↑) | 4,825억엔(↑) | 5,469명(↓) | -369명 | 14.3년 | 40.2세 | 3.2 |
NEC 넷트 에스아이 |
805만엔(↑) | 3,103억엔(↓) | 5,090명(↑) | +94명 | 16.8년 | 44.3세 | 3.7 |
오빅 | 959만엔(↑) | 895억엔(↑) | 1,857명(↑) | +3명 | 13.2년 | 36.2세 | 2.8 |
메르칼리 | 968만엔(↑) | 1,470억엔(↑) | 1,232명(↑) | +172명 | 2.9년 | 34.6세 | 3.8 |
도시바 테크 | 795만엔(↑) | 4,453억엔(↑) | 3,377명(↓) | -14명 | 18.2년 | 45.4세 | 3.2 |
오키 전기 공업 | 740만엔(↑) | 3,521억엔(↓) | 4,760명(↑) | +365명 | 20.7년 | 44.7세 | 3.2 |
네트원 시스템즈 |
869만엔(↑) | 1,885억엔(↓) | 2,245명(↑) | +155명 | 9년 | 39.8세 | 3.3 |
휘장 맥시스, 홀딩스 |
1,093만엔(↓) | 157억엔(↑) | 73명(↓) | -475명 | 7.7년 | 44.7세 | 2.9 |
츠즈키 전기 | 889만엔(↑) | 1,193억엔(↓) | 1,335명(↓) | -187명 | 19.2년 | 43.7세 | 4.0 |
브라자 공업 | 767만엔(↓) | 7,109억엔(↑) | 3,867명(↑) | +64명 | 15년 | 43.3세 | 4.2 |
베이 커런트 컨설팅 |
1,106만엔(↑) | 575억엔(↑) | 2,638명(↑) | +477명 | 3.8년 | 32.6세 | 3.5 |
트랜드 마이크로 | 941만엔(↑) | 1,904억엔(↑) | 792명(↑) | +5명 | 9.1년 | 40세 | 3.6 |
GMO 인터넷 그룹 |
638만엔(↑) | 2,414억엔(↑) | 752명(↑) | +31명 | 5.6년 | 35.1세 | 2.7 |
쟈스토 시스템 | 1,309만엔(↑) | 417억엔(↑) | 338명(↓) | -22명 | 13.7년 | 39.3세 | 2.9 |
[인기 기업의 특징 ①]소득높은
IT업계에서 인기의 기업의 특징은 평균 연봉이 높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원래의 기본급이 높은 데다 복리 후생에 의한 수당 등을 포함하면 다른 기업보다 급여가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은 우수 인재를 획득하기 위해서도 평균 급여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우수한 인재를 획득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하면서 더욱 인기의 기업이 된다라는 선순환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기 기업의 특징 ②]매출이 높다
IT업계에서 인기의 기업은 매출액이 높은 것도 들 수 있습니다. 매출과 실적 등의 정보는 공식 사이트의 유가 증권 보고서나 사계보 등에서 확인할 수 있어 배율이 오르기 쉬운 경향에 있습니다.
또 적자와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해도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3년 이내의 적자인 면 중장기 경영을 염두에 둔 투자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소문 사이트 등에서 회사의 실태도 점검 합시다.
사실 위 랭킹에 나와있는 회사들은 일본에서도 손 꼽히는 회사들로 외국인이 바로 입사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it 경력과 일본어 실력이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가장 간단하게 일본 it 회사에 이직하는 방법이나, 일본 it 회사 사내 추천 제도를 이용해서 취업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사내에서 쌓은 경력을 가지고 위 랭킹 회사에 이직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겠습니다.
[인기 기업의 특징 ④]지명도가 높다
IT기업의 대형과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 등은 지명도도 높아지므로 필연적으로 인기를 모읍니다. 특히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BtoC기업들은 사생활의 접촉 횟수가 많다 것부터 취업 인기도 많습니다.
반대로 법인 전용의 서비스를 전개하는 회사는 지명도가 낮아지기 쉽게 숨은 우량 기업도 많습니다.우량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Bto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를 중심으로 조사를 추천합니다.
[인기 기업의 특징 ⑤]소문이나 평판이 좋은
IT기업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기 기업은 종업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SNS나 소문 사이트 등에서 쉽게 악평이 퍼진 것 때문에 평판이 나쁜 회사는 인기의 기업에는 되지 않아요.
블랙 IT기업 취업을 피하기 위해서도 입사 전의 정보 수집이나 OB·OG에 대한 방문 등은 물론 OpenWork이나 전직 회의부터 궁금하다 기업의 소문이나 평판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블랙 기업을 피할려면 사내 소문도 중요하지만 가장 간단하게 주식에 상장되어 있는 IT 회사를 선택하면 이직에 실패할 확률은 아주 내려갑니다.
일본 IT 인기 기업 연봉 랭킹
기업 이름 | 평균 연봉 | 기업 개요 |
스퀘어 ·에닉스 |
1,427만엔 | 에닉스와 스퀘어가 합병한 대형 게임 회사.FF와 도라 쿠에 등 국민적 인기 IP를 보유. |
소프트 뱅크 그룹 |
1,322만엔 | 손정의 씨 창업의 대형 통신사.근년은 펀드로도 유명하다. |
쟈스토 시스템 | 1,309만엔 | "ATOK"등 소프트나 법인 업무 시스템 등을 전개. |
노무라 종합 연구소 |
1,232만엔 | 노무라 증권계 SI컨설팅. |
반다이 남코 홀딩스 |
1,205만엔 | 반다이와 남코가 경영 통합한 대형 게임 회사.슥에니 마찬가지로 IP가 강하다. |
일본 오라클 | 1,121만엔 | 미국 오라클 일본 법인. |
베이 커런트 컨설팅 |
1,106만엔 | 일본 최대급의 종합 컨설팅 회사. |
휘장 맥시스 홀딩스 |
1,093만엔 | 신흥 컨설팅, 경영 전략 입안으로부터 시스템 도입까지 망라한다. |
소니 그룹 |
1,084만엔 | AV기기 대기업. 해외 브랜드도 절대. |
SRA 홀딩스 |
1,080만엔 | 독립 시스템 개발의 수탁 회사. |
Z홀딩스 | 1,075만엔 | 인터넷 서비스 국내 선구. 옛 야후(yahoo). |
덴츠 국제 정보 서비스 |
1,057만엔 | 덴츠 그룹용 협업 안건이 크다. |
미츠비시 종합 연구소 |
1,024만엔 | 컨설팅과 IT서비스의 2개 기둥. |
리크루트 홀딩스 |
998만엔 | 구인 광고 대리점 대기업. |
닌텐도 | 988만엔 | 게임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종합 선두. |
메르칼리 | 968만엔 | 후리마 앱 국내 선두.판매 수수료가 기둥. |
오빅 | 959만엔 | 독립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
NTT | 952만엔 | NTT그룹 지주 회사. |
KDDI | 945만엔 | 종합 통신 대기업. au브랜드로 유명하다. |
이토오츄 테크노 솔루션즈 |
941만엔 | 이토츄계의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
트랜드 마이크로 | 941만엔 | 정보 보안 소프트"바이러스 버스터"가 높은 점유율. |
엠 스리 | 901만엔 | 소니 G관련 회사. |
히타치 제작소 | 897만엔 | 종합 전기와 중전 선두. |
도시바 | 892만엔 | 종합 전기 대기업. |
츠즈키 전기 | 889만엔 | 통신과 정보 시스템이 2개 기둥. |
후지쯔 | 859만엔 | IT서비스 국내 선두. |
NTT데이터 | 852만엔 | NTT산하의 SI전업 최대. |
닛테츠 솔루션즈 |
844만엔 | 일본 제철 계열의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
오오츠카 상회 | 822만엔 | 정보 서비스 대기업에서 SI에서 보수까지 일관. |
NEC | 814만엔 | 관공서 기업용 IT서비스 대기업. |
1위:스퀘어 에닉스[1,427만엔]
IT기업의 연봉 랭킹 1위는 스퀘어 에닉스의 평균 연봉 1,427만 엔입니다. 드래건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등 수많은 명작을 낳는 게임 업체가 당당한 선두에 섰습니다.
2위:소프트 뱅크 그룹[1,322만엔]
IT기업의 연봉 랭킹 2위는 소프트 뱅크 그룹평균 연봉 1,322만 엔입니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의 인프라 사업을 시작으로 차세대 전지 개발 등의 SDGs문제에도 과감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3위:저스트 시스템[1,309만엔]
IT기업의 연봉 랭킹 3위는 저스트 시스템평균 연봉 1,309만 엔입니다. 일본어 입력 시스템"ATOK"나 태블릿 통신 교육"스마일 세미나"등을 민간 기업 및 공적 기관에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스트 시스템은 정기급이 아닌 능력에 따른 급여 체계 탓에 신규 졸업자 3년이라도 연봉 800만 엔 정도 노릴 수 있습니다.
4위:노무라 종합 연구소(NRI)[1,232만엔]
IT기업의 연봉 랭킹 4위는 노무라 종합 연구소(NRI)평균 연봉 1,225만 엔입니다. 일본 최대의 싱크 탱크인 면서 컨설팅 및 금융 IT설루션 등 많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5위:반다이 남코 홀딩스[1,205만엔]
IT기업의 연봉 랭킹 5위는 반다이 남코 홀딩스로 평균 연봉 1,205만 엔입니다. 반다이와 남코가 경영 통합한 게임 회사의 대기업으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와 스파로보 시리즈 등 인기 게임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경력직 채용하고 있으며 게임의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평균 연봉 이상의 연봉을 처음부터 넘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서 개발 경험이 없다면 사실 들어가기는 힘든 회사들이 위 회사들인데요. 일본으로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가장 간단하게 일본 it 회사에 이직하는 방법이나, 일본 it 회사 사내 추천 제도를 이용해서 취업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사내에서 쌓은 경력을 가지고 위 랭킹 회사에 이직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겠습니다.
일본 IT 인기 기업 매출 랭킹
기업 이름 | 매출액 | 기업 개요 |
NTT | 12조 1,564억엔(↑) | NTT그룹의 지주 회사. |
히타치 제작소 | 10조 2,646억엔(↑) | 종합 전기와 중전 선두. |
소니 그룹 |
9조 9,215억엔(↑) | AV기기 대기업. 해외 브랜드도 절대. |
파나소닉 | 7조 3,887억엔(↑) | 종합 가전 기업. AV기기가 주력. |
소프트 뱅크 그룹 |
6조 2,215억엔(↑) | 손정의 씨 창업의 대형 통신사.근년은 펀드로도 유명하다. |
KDDI | 5조 4,467억엔(↑) | 종합 통신 대기업. |
미츠비시 전기 | 4조 4,767억엔(↑) | 종합 전기 대기업. |
후지쯔 | 3조 5,868억엔(↓) | IT서비스 국내 선두. |
캐논 | 3조 5,133억엔(↑) | 복합기의 최대. |
도시바 | 3조 3,369억엔(↑) | 종합 전기 대기업. |
NEC | 3조 140억엔(↑) | 관공서 기업용 IT서비스 대기업. |
리크루트 홀딩스 |
2조 8,717억엔(↑) | 인재 비즈니스 최대.MA에서 글로벌화. |
NTT데이터 | 2조 5,519억엔(↑) | NTT산하의 SI전업 최대. |
샤프 | 2조 4,955억엔(↑) | 전기 대기업. 텔레비전, 액정 패널, 백색 가전 등 전개. |
교세라 | 1조 8,389억엔(↑) | 전자 부품의 대형. |
리코 | 1조 7,585억엔(↑) | 사무기 국내 정상급. |
닌텐도 | 1조 6,953억엔(↓) | 게임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종합 선두.근래에는 한 숲 포켓몬 신작·리메이크 함께 대히트. |
낙천 그룹 |
1조 6,817억엔(↑) | 인터넷 쇼핑몰에서 국내 양대 산맥. |
Z홀딩스 | 1조 5,674억엔(↑) | 인터넷 서비스 국내 선구. 옛 야후(yahoo). |
철판 인쇄 | 1조 5,475억엔(↑) | 대일본 인쇄와 함께 인쇄 업계의 2강. |
대일본 인쇄 | 1조 3,441억엔(↑) | 철판 인쇄와 함께 인쇄 업계 2강. |
세이코 엡손 |
1조 1,289억엔(↑) | 잉크젯 프린터(IJP)국내 정상급. |
파 솔 홀딩스 |
1조 608억엔(↑) | 업계 2위 인력 종합 서비스. |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
9,944억엔(↑) | 히타치, 미쯔비시 전, NEC의 반도체가 통합. |
코니카 미놀타 | 9,114억엔(↑) | 복합기 중견. 관련 서비스도 전개. |
반다이 남코 홀딩스 |
8,892억엔(↑) | 반다이와 남코가 경영 통합. IP를 활용한 장난감 사업은 국내 정상급. |
오오츠카 상회 | 8,518억엔(↑) | 정보 서비스 대기업에서 SI에서 보수까지 일관. |
다이와보 홀딩스 |
7,638억엔(↓) | 다이와보 정보 시스템(DIS)가 핵심에서 IT관련 분야 강화. |
브라자 공업 | 7,109억엔(↑) | 프린터 등 디지털 복합기가 기둥. |
사이버 에이전트 |
7,105억엔(↑) | 인터넷 광고 대리업이 조업.이익을 소셜 게임과 광고업에서 내고 ABEMA에 투자. |
1위:NTT(일본 전신 전화)[12조 1,564억엔]
IT기업 매출 랭킹 1위는 NTT(일본 전신 전화)매출액 12.1조 엔입니다. 광 회선이나 법인 전화 등의 인프라 사업을 주력으로 하지 않아도 뻔한 대기업들은 국내 IT기업에서 유일한 매출 2 자릿수 조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히타치 제작소[10조 2,646억엔]
IT기업 매출 랭킹 2위는 히타치 제작소매출액 10.2조 엔입니다. 오래전부터 알려진 일본의 대형 가전업체들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 가전 외에도 수많은 제품 설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3위:소니 그룹[9조 9,215억엔]
IT기업 매출 랭킹 3위는 소니 그룹매출액 9.9조 엔입니다. 카메라, 스마트 폰 등의 정밀 기기로 유명한 기업이지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인프라 사업 등 폭넓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모집 요강을 보면 엔지니어나 시스템 기획·서비스 기획 등 여러 직종의 모집이 있습니다. 자신의 흥미·스킬에 맞는 직종에 응모가 가능합니다.
4위:파나소닉[7조 3,887억엔]
IT기업 매출 랭킹 4위는 파나소닉의매출액 7.3조 엔입니다. 파나소닉은 에어컨, 세탁기 등 백색 가전 분야가 유명하지만, 그룹 회사에서는 IT기업입니다.
IoT데이터 분석, AI활용이라는 IT화와 파나소닉 제품의 개발·제조·물류·판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5위:소프트 뱅크 그룹[6조 2,215억엔]
IT기업 매출 랭킹 5위는 소프트 뱅크 그룹매출액 6.2조 엔입니다. 소프트 뱅크는, 도코모나 au과 더불어 일본의 대형 경력 3개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옆에서는 다양한 저가 SIM서비스를 전개하고 MVNO에 통신 설비를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코모나 au에 비하면 저렴한 SIM서비스의 추진은 소극적이었지만, 2017년 3월부터 소프트 뱅크 회선을 다루는 저가 SIM을 늘리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취업,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장 간단하게 일본 it 회사에 이직하는 방법, 일본 it 회사 사내 추천 제도를 이용해서 취업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사내에서 쌓은 경력을 가지고 위 랭킹 회사에 이직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겠습니다.
일본 IT 화이트 기업 랭킹
기업 이름 | 화이트도 | 평균 연봉 | 매출액 | 종업원 수 | 평균 근속연수 | 평균 연령 |
노무라 종합 연구소 |
4.3 |
1,232만엔(↑) | 6,116억엔(↑) | 6,488명(↓) | 14.8년 | 40.6세 |
닌텐도 | 4.3 |
988만엔(↑) | 1.7조 엔(↓) | 2,634명(↑) | 14.2년 | 39.8세 |
NTT | 4.2 |
952만엔(↑) | 12.2조엔(↑) | 2,486명(↓) | 16.7년 | 41.8세 |
브라자 공업 | 4.2 |
767만엔(↓) | 7,109억엔(↑) | 3,867명(↑) | 15년 | 43.3세 |
소니 그룹 |
4.1 |
1,084만엔(↑) | 9.9조엔(↑) | 2,839명(↓) | 16.7년 | 42.6세 |
NTT데이터 | 4.0 |
852만엔(↑) | 2.6조엔(↑) | 12,351명(↑) | 14.7년 | 39.0세 |
츠즈키 전기 | 4.0 |
889만엔(↑) | 1,193억엔(↓) | 1,335명(↓) | 19.2년 | 43.7세 |
캐논 마케팅 재팬 |
3.9 |
867만엔(↑) | 5,521억엔(↑) | 4,787명(↓) | 25년 | 48.5세 |
이토오츄 테크노 솔루션즈 |
3.9 |
941만엔(↑) | 5,224억엔(↑) | 4,597명(↑) | 13.5년 | 40.8세 |
KDDI | 3.8 |
945만엔(↓) | 5.4조엔(↑) | 10,455명(↓) | 17.2년 | 42.5세 |
IT업계의 화이트 기업 랭킹 1위는 노무라 종합 연구소입니다.2위는 닌텐도, 3위는 NTT와 대기업이 상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캬리코네 등의 기업 소문 사이트, 각 기업의 유가 증권 보고서에서 랭킹을 작성했습니다.매출과 연봉이 높은 기업은 종업원의 만족도도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취업 및 이직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는 한국계 회사를 피하면 웬만하면 옳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한국계 회사가 그렇지는 않지만, 높은 확률로 일본의 안 좋은 점과 한국의 안 좋은 점을 모두 구비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본 IT 랭킹 및 결론
한국에서 일본 IT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우선 회사를 계속 다니시면서 일본어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고 일본 추천 구직 사이트에서 지원을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서류합격 이후 면접을 보시고 최종적으로 내정을 받으시면 다니고 있는 회사를 퇴사하고 일본으로 가시는 게 제일 베스트이겠습니다.
물론 힘든 회사생활과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기간을 조금 여유롭게 잡고 사내 추천제도, 일본 IT 가장 쉽게 이직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아주 좋겠습니다. 우선 일본 기업으로부터 내정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조건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인데요.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 IT 사내 추천제도를 활용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일본 IT 경력 이직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일본 이직 및 취업 관련 정보가 더욱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더욱 확인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일본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비자, 기술, 일본어 능력등)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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